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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는 기숙사 '게임방'으로 바꿔놓은 룸메이트..."민폐다 vs 최고다"

기숙사방에다 컴퓨터와 모니터 닌텐도 등으로 꾸며 '게임방'으로 바궈놓은 대학생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

인사이트Weibo


기숙사방을 '게임방'처럼 꾸민 대학생 화제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기숙사나 자취를 하게 돼 생각지도 못한 룸메이트와 공동생활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각자 다른 생활 패턴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 같이 있게 된 만큼 서로 배려하고 조심해야 한다.


얼마 전 중국에서는 함께 쓰는 기숙사 방을 '게임방'으로 만든 대학생이 있어 화제를 모은다.


대형 모니터 그리고 게이밍용 의자와 키보드 그리고 닌텐도까지 구비 된 기숙사 방의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개조하기 전 원래 기숙사 모습 / Weibo


인사이트Weibo


대형 모니터+게이밍 키보드, 의자 + 닌텐도까지 구비해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YAN은 룸메이트들과 함께 사는 기숙사방을 마치 게임방처럼 꾸며놓은 남자 대학생의 방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학생의 기숙사는 마치 시설이 좋은 게임방을 보는 것 같았다.


책상 위에는 커다란 모니터 그리고 게임하기 편한 의자 그리고 노트북과 게이밍용 키보드가 갖춰져 있었다.


피규어들과 여러가지 조이스틱들이 함께 진열돼 있어 더욱 게임방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Weibo


"민폐다 vs 최고다"...사진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서 갑론을박 이어져


2층 침대 역시 대형 TV와 닌텐도까지 설치돼 있어 게임 마니아들이라면 환호성을 지를 만한다.


해당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을 좋아하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대박이다", "내 로망이다", "진짜 저런 룸메 만나면 매일 게임하고 행복할 듯"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반면에 "공동생활하는 기숙사를 저렇게 마음대로 꾸미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룸메이트가 게임을 싫어하면 다소 불편할 수 있겠다", "매일 게임하다고 시끄럽게 해 잠을 못 잘 것 같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