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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닮은 아빠 고양이에게서 태어난 아깽이, 얼굴 공개되자 난리났다

배트맨과 조로를 닮은 독특한 외모로 화제가 됐던 고양이 보이의 아들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TikTok 'iwhy_'


인도네시아 고양이 부자의 사랑스러운 모습 '화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이제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와 그런 아기 고양이와 꼭 붙어있는 아빠 고양이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도네시아 고양이 보이(Boy)를 소개했다.


보이는 인도네시아에 사는 인드레이니 와유딘 누르(Indraini Wahyudin Noor)라는 남성이 키우는 많은 고양이 중 하나다.


9개월 된 페르시아고양이인 보이는 독특한 외모로 온라인에서 스타묘로 떠올랐다.


인사이트보이의 모습 / Instagram 'iwhy_75'



'배트맨·조로'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인기 폭발해


새하얀 보이는 신체의 일부에 검은 털을 가지고 있다.


특히 눈가에 검은 털은 마치 가면을 쓰고 있는 듯한 모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녀석은 '배트맨', '조로'와 같은 영화 속 히어로들의 이름을 별명으로 갖게 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ikTok 'iwhy_'


서로를 쏙 빼닮은 부자...아빠 보이에게 가면 무늬 물려받은 아기 고양이


얼마 전 보이는 아빠가 됐다. 사랑스러운 아들이 태어난 것이다.


보이의 아들 반딧(Bandit)의 모습이 공개되자 랜선집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딧의 얼굴에 아빠 보이와 똑같이 가면 모양으로 검은 털이 나 있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보이의 아내 고양이와 새끼들 / TikTok 'iwhy_'


인사이트반딧 / TikTok 'iwhy_'


누르의 설명에 따르면 반딧은 처음 태어났을 때만 해도 하얀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자라면서 얼굴에 검은 무늬가 뚜렷해지기 시작했다.


보이와 반딧이 함께 찍은 모습을 보면 마치 복제를 한 것 같이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누르는 "보이는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의 이름은 프리(Pri)다"라면서 "아쉽게도 프리는 아빠의 외모를 닮지 않았으며 검은 눈가리개 무늬는 아들 반 짓만 물려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아래  영상으로 보이와 반딧의 귀여운 모습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