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너무 길어 '키스신' 찍을 때마다 상대 남자배우 깜놀하게 만드는 여배우

인사이트テレビ朝日 'アノ人なんなん'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매일 수많은 장면을 촬영하는 배우들이지만, 특히 촬영 전 긴장하는 장면이 있다. 바로 키스신이다.


서로의 입술이 닿는 만큼 배우들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메이크업, 입 냄새 등에 큰 신경을 쓰곤 한다.


그런데 여기 한 여배우는 자신의 혀 길이 때문에 키스신이 힘들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방송된 일본 아사히TV 예능 프로그램 '노부나카난난(ノブナカなんなん)'에는 뱀처럼 긴 혀를 가진 여성이 나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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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テレビ朝日 'アノ人なんなん'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 '가장 유연한 여성' 등 4명의 독특한 미녀들이 출연했다. 사토 미카엘라(佐藤ミケーラ, 25)도 그중 한 명이다.


일본-브라질 혼혈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걸그룹 '아이돌링!!!(アイドリング!!!)' 출신으로 현재는 잡지 모델 겸 배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너무 긴 혀가 자랑이자 고민이라고.


마스크를 벗고 혀를 내민 미카엘라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혀가 턱보다 훨씬 아래에 내려올 정도로 길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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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テレビ朝日 'アノ人なんなん'


그의 혀 길이는 약 10cm에 달한다. 성인의 평균 혀 길이가 6~7cm인걸 고려하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길다.


미카엘라는 이렇게 긴 혀 때문에 키스신을 촬영하다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초 그는 키스신을 가볍게 끝낼 계획이었지만 남자배우가 갑자기 딥키스를 하는 바람에 당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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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그의 긴 혀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이었다. 혀가 너무 길어 키스신을 찍던 중 남자배우의 입에 들어가 오해를 샀던 것.


미카엘라는 "남자배우와 대화를 하다가 내 긴 혀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긴 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물은 인도 남성 프라빈(K.Praveen)으로 그의 혀 길이는 10.8c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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