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미녀들이 머슬 쇼하며 단백질 파우더 타주는 일본 '헬스 바'

인사이트筋肉女子・マッスルガールズ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근손실이 걱정돼 술은 마시지 못하는데 불타는 주말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일본에 오픈한 특별한 바가 화제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게이머스카이는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근육녀 머슬 걸즈(筋肉女子 マッスルガールズ)' 바를 소개했다.


이곳은 온몸이 탄탄한 근육으로 가득한 여성들이 음료를 제조하고 서빙해주는 공간이다.


직원들은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스포츠 브라탑과 레깅스 유니폼을 입고 손님들 앞에서 멋진 머슬 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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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운동량으로 만들어진 몸매는 남성 보디빌더 못지않은 터질듯한 근육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런 독특한 콘셉트로 이곳은 관광 필수 코스가 됐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각종 SNS와 동영상 플랫폼에는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후기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간제로 운영돼 30분 동안 마음껏 음료를 마시는데 1,500엔(한화 약 1만 5천 원)이 부과되며 자동으로 시간이 연장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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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 쇼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만큼 이곳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한다.


먼저 트레이너가 되어 직원들에게 다양한 머슬 쇼를 요청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머슬'이라는 포인트 제도가 있다. 이것으로 직원들에게 팁을 줄 수 있다고 한다.


1,000엔(한화 약 1만 원)당 10머슬 포인트가 주어지며 가장 마음에 드는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려면 10머슬, 모든 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것은 20머슬, 직원에게 10분 동안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으려면 20 머슬을 지불하면 된다. 이 팁은 직원들의 체육관비, 프로틴 구매비로 사용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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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다양한 칵테일, 술과 함께 술을 먹지 않는 이들을 위해 단백질 음료, 논 알코올 샴페인, BCAA 등의 음료도 맛볼 수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곳을 찾는 주 고객은 멋진 몸매를 가진 직원들로부터 다이어트 자극을 받고 싶어 하는 여성들과 해외 여행객이라고 한다.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진 뒤 일본에 여행 갈 일이 있다면 근육녀 머슬 걸즈 바에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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