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수의사 찾아와 주인 찾아달라고 도움 청한 리트리버 댕댕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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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산책하다 주인을 잃어버린 리트리버 강아지는 동물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인과 함께 자주 방문했던 곳이라 '아는 얼굴'이 있었기 때문.


평소엔 엄청나게 싫어했지만(?) 리트리버 강아지는 수의사를 보고 안심했다.


그리곤 자신의 목걸이를 들이밀며 주인을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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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toutiao)'는 동물병원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리트리버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저장성의 한 동물 병원에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찾아왔다.


문 앞을 망설이는 강아지를 본 수의사는 그에게 다가갔다. 혼자 병원을 찾은 강아지를 본 수의사는 녀석의 이곳저곳을 살펴봤다.


다치지도 않고 털이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임을 확인한 수의사는 녀석이 길을 잃었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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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에게 물을 건넨 수의사는 그의 목에 걸린 이름표를 확인, 지역 반려동물 커뮤니티 등에서 실종 신고 목록을 뒤지기 시작했다.


다행히 5시간 전 녀석의 이름과 같은 강아지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을 확인하고, 주인을 되찾아줬다고.


주인을 찾아 헤매다 그와 함께 갔던 동물병원을 찾은 똑똑한 리트리버 강아지 사연에 많은 이들이 놀랍다는 반응 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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