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오늘, 전국에 '비+눈' 쏟아진다···최고 100mm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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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3·1절인 오늘, 전국에는 비 혹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 일부 지역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충청권·남부권·제주는 20~60mm, 제주도·서해5도, 울릉도·독도에는 10~40mm의 비가 오겠다.


1일 기상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미쳐 비가 오고 있으며 이날 역시 비 또는 눈리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보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인근에서 동진 중인 저기압은 3월 1일 오후 서해상에 진입한 뒤 저녁~밤 중부지방을 지나 내일(2일) 쯤에는 동쪽지방을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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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6~1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4도 강릉 6도 대전 8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제주 15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6도 강릉 8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제주 20도다.


이날은 남쪽에서 유입된 다량의 수증기가 비구름을 발달 시키겠고, 수도권·강원도·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강원도에는 이날 밤부터 최대 50cm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한 강수를 동반한 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눈을 뿌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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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10∼40㎝(많은 곳 50㎝ 이사), 강원 영서(남부 내륙 제외), 경북 북동 산지 5∼15㎝, 경기 북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남부 내륙, 경북 북부의 내륙과 동해안 3∼8㎝, 충북 북부 1∼5㎝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4.0m, 남해 먼바다 최고 3.5m, 동해 먼바다 최고 5.0m로 높게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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