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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사랑에 빠진 뉴욕 '꽃미남 의사' (사진)

'43만 추종자'가 생길 정도의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의사와 그의 반려견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다.


 
via Dotor.Mike / Instagram

 

'43만 추종자'가 생길 정도의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의사와 그의 반려견이 SNS에서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인 마이크(Mike, 25)와 주인을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록시(Roxy)를 소개했다.

 

마이크는 뉴욕에서 2년차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로 근무하는 의사다. 그는 환자를 진료하는 모습, 여행과 운동 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일약 'SNS 스타'로 급부상했다.

 

그는 자주 록시와 함께 출근하고 수영을 하는 등 각별한 사랑을 준다. 그의 모습은 "얼굴도 잘생겼는데 마음도 따뜻하다"며 더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의 40만 팔로워들은 "달콤하다", "결혼해줘", "완벽한 몸매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via Doctor.Mike / Instagram

 

김미미 기자 mimikim@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