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10대 벗어나 20살 성인된 당신이 머지않아 곧 보게 될 부모님의 '진짜' 모습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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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2002년에 태어난 '붉은 악마' 세대는 이제 10대를 벗어나 20살 성인이 됐다.


비로소 이들은 성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제 모든 게 다르게 보이고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여러 모습이 보이고 세상을 보는 눈 또한 달라질게 분명하다.


그래서일까. 나를 키워준 부모님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은 달라진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BS '그래, 그런거야'


성인이 된 당신은 머지않아 부모님이 작게 느껴질 시기가 온다. 질풍노도의 10대를 지나 20대가 되면 비로소 부모님의 쓸쓸한 뒷모습도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들 앞에서는 힘든 내색 하나 없지만 누구보다 고생한 부모님. 우리가 있기에는 부모님의 많은 희생과 노력이 필요했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아니 머지 않아 알게 될 부모님의 진짜 모습을 소개한다. 이걸 보는 날, 부모님도 힘들다는 거니 조용히 어깨를 주물러드리자. 


1. 부모님도 상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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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게 뭐야?", "난 엄마처럼은 절대 안 살 거야."


철없는 마음에 내뱉은 상처 주는 말들.


항상 강한 모습만 보이시던 부모님도 사실은 나와 똑같이 상처받는 여린 마음을 가지셨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2. 부모님도 눈물을 흘린다


인사이트tvN '또 오해영'


늘 강하고 눈물이 없을 줄만 알았던 부모님.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면 어느 순간부터 부모님의 눈물을 보게될 때가 많아진다.


처음으로 자취 생활을 시작할 때, 군대에 들어갈 때, 결혼을 할때 부모님의 눈물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때쯤 깨닫는 게 있다. 그들도 분명 그동안 우리 몰래 눈물을 흘려왔고 우리와 같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란 것을.


3. 부모님도 우리처럼 아프고 고통받는다


인사이트KBS2 '황금빛 내인생'


30대, 40대의 부모님은 아직 건강하고 튼튼했지만 우리가 20살이 넘어가고 부모님이 50, 60대가 되면 부쩍 약해지기 시작한다.


잔병에도 아파하고 때로는 큰병에 걸려 앓아 눕기도 한다.


부모님의 덩치가 어느 순간 나보다 작아진 게 느껴졌다면 비로소 그때부터 부모님이 달라보이기 시작한다.


4. 부모님도 돈 버는 게 쉽지 않다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20대가 돼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20살들은 흔히 두 가지를 느낀다.


첫번째는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구나", 두번째는 "부모님도 이렇게 힘들었겠다"


그동안 '슈퍼맨'이라고 생각했던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고생했을지 이제서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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