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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가슴 때문에 성형 의혹 일어나자 엑스레이 사진으로 'T컵' 인증한 AV배우

너무 큰 가슴 때문에 가슴 성형 의혹이 일어나자 자신의 가슴 X레이 사진을 공개한 AV배우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hitomitanaka'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엄청난 사이즈의 가슴으로 많은 남성의 사랑을 받는 AV 배우가 성형 의혹에 시달리자 자신의 가슴 X레이 사진을 공개해 버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GAMEK'은 일본 AV 배우 타나카 히토미가 자신의 가슴이 자연산임을 증명하기 위해 가슴 X레이 사진을 공개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7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타나카 히토미는 풍만한 가슴을 가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해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히토미의 가슴 사이즈는 무려 T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hitomitanaka'


어마무시한 가슴 사이즈로 인해 히토미는 가슴을 강조한 화보와 영상 등을 발표해 글래머 몸매를 선호하는 남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동양인에게 찾아볼 수 없는 비현실적인 가슴 사이즈로 인해 데뷔 초부터 가슴 성형 의혹에 시달려야만 했다.


히토미는 자신의 가슴을 둘러싼 루머와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정면으로 돌파하기로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hitomitanaka'


바로 자신의 가슴을 찍은 X레이 사진을 공개해 버린 것이다.


히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X레이 사진을 올리면서 "이래도 내 가슴이 가짜 같아 보이냐"라는 글을 함께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은 X레이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의혹 한 방에 잠재운 히토미의 행동이 쿨하고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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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hitomitan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