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성관계 목격한 5살 소년…다음날 유치원서 여아 성폭행을 시도했다

인사이트thegioigiadinh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다.


티 없이 맑은 상태로 모든 행동을 복사, 붙여넣기 하듯 따라하기에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서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 어린아이 앞에서 행동거지를 조심하지 않았다가 큰 충격에 빠진 부모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베트남 매체 'thegioigiadinh'는 엄마, 아빠가 성관계하는 모습을 목격한 5살 소년이 다음 날 유치원에서 벌인 소름 끼치는 행동을 CCTV와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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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공개한 CCTV 장면에는 유치원에서 낮잠 시간을 맞아 얇은 이불을 깔고 곤히 잠든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때 한 소년이 일어나 잠들어 있는 여자친구에게 다가가서는 성기를 더듬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년은 여자친구의 바지를 벗기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소년이 마치 성관계를 하는 모습을 연출하듯 여자친구 다리 사이로 은밀한 행동을 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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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당시 아이들이 자는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CCTV를 확인하던 교사는 해당 장면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할말을 잃고 말았다.


교사는 해당 장면을 공개하며 제대로 된 성 지식과 성교육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일찍 아이들이 성적인 것에 노출되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보도에 따르면 CCTV 속 가해 어린이의 부모는 평소 아이와 함께 잘 때 스킨십을 하는데 거리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이가 엄마, 아빠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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