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픈 역대급 '내성 발톱' 쫙 펴줘 끝까지 보고나면 시원해지는 영상

인사이트YouTube 'Nailist Moa모아'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발톱 끝이 콕 하고 파고들어 온몸이 저릿하게 따끔한 내성 발톱.


주로 엄지발가락에 발생한다고 알려진 내향성 손발톱은 발톱이 C자 형태로 자라 살을 파고드는 고통스러운 질환이다.


이 질환을 치료를 위해서는 개인이 하기보다는 전문적으로 다루는 네일샵 등에서 교정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최근 각종 인터넷상에서는 이 내성 발톱을 치료하는 과정이 보기만 해도 속 시원하다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Nailist Moa모아'에는 내성 발톱을 쫙 펴주는 영상이 올라와 사이다급 시원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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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Nailist Moa모아'


영상 속에서 심각한 내성 발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손님의 발톱은 완전히 살 안쪽으로 들어가 동그랗게 말려있었다.


보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질 만큼 심각한 상태였다. 이날 모아는 케이블타이를 연상케 하는 발톱 아크릴로 시술에 들어갔다.


우선 모아는 발톱에 붙어있는 큐티클을 제거해주고 발톱 주변에 끼어있는 각질을 제거해줬다.


그다음 발톱 아크릴을 가위로 잘라 붙였다. 이 테이프를 붙이는 원리는 딱딱한 아크릴이 동그랗게 말려 들어 간 발톱을 위로 끌어당겨 주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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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Nailist Moa모아'


그는 네일용 본드로 테이프를 붙여준 다음, 발톱을 깎아냈다. 또한 서서히 펴지는 내성 발톱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왕건이(?) 각질들을 발굴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물론 어느 정도 고통은 예상되지만 시원시원하게 떨어지는 각질과 쫙 펼쳐지는 발톱을 보다 보면 절로 무거운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같은 대리만족 쾌감 덕분일까.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 수 2백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Nailist Moa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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