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너무 좁아서 가방 한쪽에 메면 10초마다 스르륵 흘러내립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이러다가 오늘도 약속 시간 늦겠다'


황급히 가방을 챙겨 한쪽 어깨에 걸치곤 집 밖으로 나섰다.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도 잠시, 어깨에 걸친 가방끈은 몇 걸음 가지도 않아 스르륵 흘러내렸다.


다시 어깨에 올리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슬슬 화가 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이내 포기하고 결심한다. 이제 웬만해선 숄더백 말고 백팩을 매야겠다고.


위 사연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야기를 각색한 내용이다.


이처럼 어깨에 멘 가방이 자꾸 흘러내려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은근히 많다.


10초마다 흘러내리는 가방끈은 귀찮게 하는 것은 물론, 반복되면 어깨와 팔에 부담을 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렇게 가방이 계속 흘러내리는 이유에는 어깨 비대칭, 옷걸이 어깨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사실 어깨가 좁아서다.


가방끈을 안정적으로 걸쳐놓기에 어깨가 너무 좁아 조금만 움직여도 가방이 어깨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도 공감을 표했다. 자신들 또한 같은 일로 불편을 겪은 적이 많다는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엔강 체험The Kang Experience'


한 누리꾼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걸 보니 모임이라도 결성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좁은 어깨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어깨가 넓어지는 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실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팔굽혀펴기(푸쉬업)이다.


정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하면 대흉근, 전면삼각근, 삼두근이 모두 쓰여 어깨 근육 발달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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