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나라 '북유럽'도 뚫렸다···핀란드서 첫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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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살기 좋은 나라로 유명한 '북유럽' 4개국 중 한 곳인 핀란드도 '우한 폐렴'을 피해 가지 못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로이터는 "중국인 관광객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중국인 관광객은 5일 전 중국 우한시를 떠나 핀란드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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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한 폐렴 증세를 나타내자 핀란드 라플랜드 병원으로 입원했고,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재 그와 접촉한 이들 중 15명에게 바이러스가 노출됐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에 핀란드 보건 당국은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한편 현재 유럽에서는 '우한 폐렴'이 확산하고 있다. 최초로 뚫린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프랑스에서는 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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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리고 북유럽 국가인 핀란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또한 타 대륙인 호주와 미국·캐나다에서도 확진자가 나왔고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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