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솜뭉치' 가져놓고 자기 무서운 줄 알고 인상 팍팍 쓰는 '세젤귀' 흰담비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새하얀 털과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흰담비가 포착됐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하얀 털을 가진 아기 담비의 사진이 게시돼 사람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사진 속 담비는 남다른 깜찍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녀석은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는 듯 미간을 찌푸리고 인상을 팍팍 쓰며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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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잔뜩 예민해져 인상을 쓰는 그  모습마저 한없이 귀여워 보인다.


조그마한 이목구비로 짜증을 내는 그 모습은 보는 사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털로 뒤덮여 남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담비의 모습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왜 짜증 내", "우리 집 데려가고 싶다", "예민 보스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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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흰담비는 계절에 따라 털색이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운 겨울에는 온몸에 새하얀 색으로 바뀌는 것.


서식지는 주로 낮은 지대의 산지이며 발톱이 약한 탓에 구멍을 뚫지 못해 다른 동물들이 만들어 놓고 떠난 보금자리를 찾아서 산다.


현재 안타깝게도 흰담비의 개체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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