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입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 냉기가 뺨을 스치고 입김마저 나온다.


어느덧 가을이 가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다.


오늘(8일)은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다.


입동은 24절기 중, 19번째 절기로서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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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는 10월 절기이며 양력으로는 11월 7~8일경에 해당한다.


이날부터 겨울이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입동 후 3개월을 겨울이라고 한다.


특히 오늘(8일)은 13년 만에 가장 추운 입동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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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에서는 파주와 철원 영하 4도 등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입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쩐지 너무 춥더라", "진짜 겨울이구나", "가을 너무 짧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사람들의 코끝을 차갑게 하는 겨울이 시작됐다. 그래도 올겨울만큼은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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