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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고 반짝 반짝 반딧불이도 볼 수 있는 에버랜드 야간권 '1+1'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영롱한 불빛의 '반딧불이 숲'을 운영 중인 에버랜드가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인사이트Instagram 'witheverland'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에버랜드가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특히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영롱한 불빛의 '반딧불이 숲'도 운영되니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에버랜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만여 마리의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존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토종 애반디불이가 반짝이며 스스로 빛을 내고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그 어떤 인공조명으로도 낼 수 없는 자연 빛깔을 실제로 본 사람들은 금세 매료되고 만다고 전해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theverland'


이곳은 차이나문레스토랑 1층 반딧불이 체험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는 1+1 이벤트까지 열고 있다.


KB국민카드 전 회원(체크, 법인, 가족카드 포함)이라면 누구나 오후 4시 이후 야간권을 1+1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야간권은 46,000원으로, 1+1일 경우 한 사람당 2,3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별한 여름밤을 만들고 싶다면,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를 확인해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thev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