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 취했다멍"···누나 몰래 에어팟 훔쳐 끼고 음악에 흠뻑 빠진 댕댕이

인사이트Instagram 'zozo_0109'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음악을 듣는 일만큼 여유로운 일은 없다.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에게도 적용되는 행복이었나 보다.


16일 인사이트는 침대에 누워 에어팟을 꼽고 음악 감상을 하는 포메라니안 '웅이'의 영상을 제보받았다.


웅이는 올해로 10년 차 견생을 살아오고 있는 천방지축 포메라니안이다.


인사이트Instagram 'zozo_0109'


공개된 영상 속 웅이는 침대에 발라당 드러누워 배를 내놓고 있는 편안한 모습이다.


그런데 녀석의 귀에 의외의 하얀 물체가 보인다. 웅이의 귀에서 발견된 건 다름 아닌 '에어팟'이었다.


누나가 매일 끼는 에어팟이 궁금했던 웅이가 에어팟을 몰래 훔쳐 끼고(?) 음악을 감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웅이는 음악에 심취한 듯 눈을 슬며시 감더니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점점 빠져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zozo_0109'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직 이즈 댕댕이 라이프", "비싼 콩나물이라 음질이 다르다멍!"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실 웅이의 모습은 견주의 연출에서 비롯된 사진이었다. 견주는 "웅이가 가만히 누워있길래 장난삼아 한 번 올려봤다"며 "실제로 음악을 튼 건 아니었는데 웅이가 가만히 있어서 신기하고 귀여웠다"고 밝혔다.


아래 견생 10년 차 에어팟까지 정복한(?) 웅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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