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물' 넣어 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조리되는 꿀템 '지금은 렌지타임'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집밥은 그립지만 직접 요리하기는 겁나는 소위 '요알못'들은 지금부터 이 상품에 주목해보자.

사진 속 제품은 코멕스에서 출시한 '지금은 렌지타임'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 용기이다.

이 제품은 '라이스', '누들', '에그', '수프', '패밀리' 등 총 5종으로 출시돼 원하는 용도에 맞춰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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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라면 하나 끓이는데도 이것저것 발생하는 설거지거리가 귀찮아 망설이는 이들이라면 이 상품이 제격이겠다.

그저 용기에 라면과 수프,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맛있는 라면이 완성된다. 뜨거운 물뿐만 아니라 냉수로도 조리 가능해 많은 '프로귀찮러'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혹여 전자레인지 조리 시 나오는 유해 성분이 걱정이라면 이 역시 잠시 접어둬도 좋다. 

140℃까지 사용 가능한 내열 소재로 전자레인지 조리 시에도 안전하며,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조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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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렌지타임'은 또한 뚜껑을 열지 않고 스팀 홀만 열어 조리하도록 개발돼 재료의 수분을 충분히 유지해준다. 따라서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라면이나 냉동 밥, 계란찜 등의 자취 요리부터 불고기, 두부조림, 갈치조림 등 집밥 메뉴까지 간단히 조리 가능해 남녀노소 많은 이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겠다.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집 밖엘 나서기도,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하기도 겁난다면 바로 이 상품을 꺼내 보자. 누구나 간단하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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