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도중 안티팬에 '레이저 테러' 당해 큰일 날뻔한 구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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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아이콘 구준회가 무대 도중 레이저 포인터로 저격당해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BBQ-SBS 슈퍼콘서트'에는 인기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아이콘은 무대에 올라 올해 최고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와 신곡 '이별길'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이날 공연에서 고의적으로 멤버 구준회의 얼굴과 쇄골 등을 레이저 포인터로 저격하는 테러가 발생해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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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알 수 없는 레이저 포인터는 무대 위에서 멘트를 하고 있던 구준회의 얼굴을 집중적으로 저격했다.


이날 공연이 끝난 후 구준회의 얼굴에 레이저 포인터가 맞춰지는 영상이 게재되자 팬들은 보안 강화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티스트에 대한 기본 매너는 지키자", "주최 측이 나서 레이저 용품을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도대체 저런 무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누구냐"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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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가수에게 향해지는 레이저 포인터는 공연의 진행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망막 손상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치부돼서는 안될 문제다.


안전사고 발생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성숙한 공연문화가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한편, 구준회가 속한 그룹 아이콘은 지난 1일 '이별 길'로 컴백해 국내 주요 음원차트는 물론, 25개국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꿰차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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