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선물 받은 복권 ‘77억 원’ 당첨

Via CBS New York

아버지가 선물해 준 복권 한 장이 아들을 '백만장자'로 만들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미국 정보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에서 일하는 조셉 아모레세(Joseph Amorese,46)는 지난 수요일 '77억 원'의 복권에 당첨되는 큰 행운을 누렸다.

 

놀라운 사실은 그를 부자로 만들어준 복권이 그의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이다.

 

최근 탈장 수술 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조셉 아모레세는 아버지로부터 "괜찮아질거야"라는 글이 적힌 위로 카드와 복권 한 장을 건네 받았다.

 

자신을 위하는 아버지의 마음에 고마움을 느끼며 조셉은 건네 받은 복권을 긁어 숫자를 확인했고, 그 순간 조셉은 뒷덜미를 잡고 쓰러질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가 준 복권이 무려 '77억 원'에 당첨된 것이다.

 

조셉은 이 사실을 당장 아내 주디(Jodi)에게 알렸고, 주디는 기쁨에 겨워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지난 수요일 당첨금을 수령한 조셉은 "날아갈 것 같은 기쁨에 '위, 아래'로 점프하고 싶었지만 탈장 수술때문에 그러진 못했다"며 "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만장자가 된 조셉은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날 것이며 현재의 직장생활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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