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털'처럼 상해버린 모발을 찰랑찰랑 윤기나게 해주는 음식 6가지

인사이트(좌) YouTube 'HAIRJANG', (우)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샴푸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 대부분은 실크처럼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갖고 있다.


그런데 광고 속 샴푸를 사용해봐도 푸석푸석한 머리는 좀처럼 좋아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날이 가면 갈수록 엉키고 뚝뚝 끊기는 머리카락. 더이상 상한 부분을 자르지 않고도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면 이 기사를 주목하길 바란다.


먹는 음식에 따라 머릿결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물론, 꾸준히 섭취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머릿결을 되돌리는 데 효과적인 음식들을 소개한다.


1.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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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하는 연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모낭이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건조한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해 윤기 나는 머리와 튼튼한 모발을 만든다.


또 비타민A, B, D, E가 풍부해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도와 탈모와 머릿결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2.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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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굴은 상한 머릿결을 복구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굴속 아연 성분이 머리카락을 잘 자라게 해줄 뿐만 아니라 두피의 피지선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또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의 침투를 막아 두피와 모근을 보호해준다. 


3.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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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그 어떤 형태로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는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고구마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머릿속 비듬도 줄여준다.


또 푸석한 모발을 윤기 나게 만들어 준다.


4.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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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음식을 먹거나 일식에 자주 등장하는 초록색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개털같이(?) 엉킨 모발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B도 풍부해 머리카락이 탄탄하게 자라는 것을 돕고 모발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만약 집에 사놓고 먹지 않아 변색한 아보카도가 있다면 으깬 후 요구르트와 섞어 트리트먼트 팩으로 활용하면 좋다.


5.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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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고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버섯.


버섯은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버섯 속 '판토텐산' 성분은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이러한 이유로 판토텐산 성분은 샴푸에도 흔하게 쓰이고 있다.


6.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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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먹는 '미역국' 속 미역은 머릿결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단백질, 요오드, 칼슘, 아연, 비타민이 풍부하다.


미역 속 성분들은 혈액 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 머릿결을 부드럽게 회복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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