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후 나오는 '술버릇'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진짜 성격 8

인사이트KBS2 '예쁜 남자'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자리를 갖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그렇게 신나게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한 명, 두 명 취하기 시작하고 본인만의 술버릇이 나오기 시작한다.


갑자기 말이 많아지는가 하면 넘치는 흥을 주체 못 하고 춤이나 노래로 분출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사람마다 다른 술버릇으로 우리는 상대방의 진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테스트가 있다.


아래 그 내용을 소개하니 재미 삼아 함께 해보도록 하자.


1. 말이 많아진다


인사이트tvN '내일 그대와'


술 취하면 갑자기 말이 많아져 수다쟁이가 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비친다.


하지만 내면에는 일탈을 꿈꾸며 그 누구보다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2. 노래를 부른다


인사이트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인간관계를 잘 다루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생각보다 잘 따라주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심성이 착해 지인들에게 언제나 좋은 평가를 받는다.


도전정신도 강한 편이라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3. 돌아다니거나 동작이 커진다


인사이트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술만 마시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버릇은 욕구불만이 많을 때 주로 나타난다.


회사 선배나 동료, 지인들에게 평소 말하지 못한 불만이 술의 힘을 빌려 표현된다고 볼 수 있다.


4. 잠을 잔다


인사이트영화 '엽기적인 그녀'


주변 사람들에게 그 누구보다 의지가 강한 사람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주장하며 나서는 편은 아니다.


날카롭게 굴지 않아 사람들과 두루두루 어울리며 주변 환경에 잘 녹아드는 사람이다.


5. 스킨십을 한다


인사이트tvN '감자별'


현재 일이 뜻대로 잘 안 풀려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드는 사람이다.


혹은 단순히 성적인 욕구불만이 술을 먹고 표현되는 경우다.


6. 엉엉 운다


인사이트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술에 취했을 때 우는 사람은 정열적인 사람이다.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도 항상 뒤처지는 듯한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을 수도 있다.


7. 변화가 없다


인사이트하이트진로


주량이 세다고 볼 수도 있지만, 취해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과거 술 때문에 흑역사를 제대로 썼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자신의 결점을 필요 이상으로 경계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다.


8. 말수가 적어진다


인사이트tvN '막돼먹은 영애씨'


이러한 사람들은 생각한 일을 계획에 착실하게 옮기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마음속은 언제나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다.


주변 환경을 갑갑해 하며 바꿀 수 있다면 언제든 바꿔버리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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