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찾을 수 있게 故 종현 추모 공간 마련한 SM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故 종현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어 팬들에게 개방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 임시 조성됐던 종현의 추모 공간을 정리하고 공식적인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게시된 사진들에는 넓은 공간에 재정비된 추모 공간이 눈에 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곳에는 벽마다 크게 걸린 종현의 사진과 팬들이 남긴 포스트잇, 선물들이 빼곡히 진열됐다. 


또 한켠에는 그가 생전 썼던 가사도 함께 적혀 있다.


종현이 직접 작사한 이 노래는 잔잔하고 포근한 가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전시회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에 팬들은 이제서야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SM 아티움에 임시로 만들어졌던 추모 공간은 SM이 공식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니었다.


이에 팬들이 두고 간 추모 물품이 점차 쌓이기 시작하면서 주변 정리가 안돼 어수선하게 방치됐다.


주변 노숙자가 찾아와 간식을 집어가는 일까지 생기자 팬들은 SM 측에 추모 공간을 관리해줄 것을 요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SM에서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자 결국 일부 팬들이 직접 나서 추모 공간을 정리했다.


이후 SM은 팬들이 직접 공간을 정리했다는 소식을 듣고 종현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별도의 추모 공간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지켰다.


공식적인 추모 공간이 마련되자 팬들은 SM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공간은 4월 말까지 종현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故 종현 추모 공간이 제대로 관리 안 되자 직접 정리한 샤이니 팬들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故 종현의 추모 공간을 두고 볼 수만 없었던 팬들이 직접 정리에 나섰다.


SM, 팬들 불만 폭주에 故 종현 추모 공간 따로 마련한다방치된 故 종현 추모 공간을 팬들이 직접 정리하자 SM이 추모를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