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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되고 미모에 물오른 위키미키 김도연의 '세젤예' 뷰티 화보 5장

아이돌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뷰티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인사이트뷰티쁠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올해로 스무 살이 된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018년 1월 호 커버를 장식한 김도연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김도연은 조막만 한 얼굴에 또렷한 눈매, 살짝 올라간 입꼬리로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도연의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하얀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뷰티쁠


김도연은 화보 사진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영상에서는 맑고 풋풋한 미소로 과즙미가 뿜어져 나오는 상큼함을 발산했다.


앞서 굴욕 없는 미모로 증명사진마저 화보로 만들어버린 김도연은 실제 뷰티 화보 사진에서 한층 더 물오른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나날이 '리즈'를 갱신하는 김도연의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신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연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MC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beautypl'


증명사진마저 굴욕없는 화보로 만든 김도연 '세젤예' 미모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화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증명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키 173cm' 모델급 비율로 일상마저 화보로 만드는 김도연 (사진)화보인지 일상사진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의 평소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