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딸이 '대부' 맥컬리 컬킨과 찍은 사진 한 장
故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이 대부 맥컬리 컬킨의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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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parisjacks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故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이 대부 맥컬리 컬킨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패리스 잭슨은 인스타그램에 맥컬리 컬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끼 머리띠를 한 패리스 잭슨이 의자에 누워 있는 맥컬린 컬킨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맥컬리 컬린은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의 대부로 알려졌다. 생전 마이클 잭슨이 영화 '나홀로 집에'에 깜짝 출연했을 때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그 관계가 지속된 것.
또한 맥컬리 컬킨은 마이클 잭슨의 아들인 프린스와 블랭킷의 대부이기도 하며 종종 서로의 근황을 전하며 특별한 애정을 내비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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