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콘서트' 마치고 '다른 터미널'로 입국한 트와이스 미나-멤버들

13일 오후 일본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열린 월드투어 ‘트와이스 라이츠(TWICE LIGHTS)’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트와이스 미나와 멤버들이 다른 터미널로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20-02-13 14:40:13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트와이스 미나와 멤버(다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채영 쯔위)들이 같은 콘서트를 마치고 서로 다른 터미널로 입국했다.


13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월드투어 '트와이스 라이츠(TWICE LIGHTS)'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트와이스 미나와 멤버들이 서로 다른 터미널로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나를 제외한 트와이스 (다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채영 쯔위)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했다. 미나는 제1터미널로 따로 입국했다. 같은 콘서트를 마치고 다른 터미널로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검정 생머리에 검정 블랙 트렌치코트를 입고 명품 백팩을 착용했다. 미나의 컬러풀한 네일아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