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서 숨겨왔던(?) 큐티 섹시 반전매력 뽐낸 최희 아나운서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까이에 컬렉션에 참석한 MC 아나운서 최희가 숨겨왔던 섹시 매력을 드러냈다.

입력 2019-10-16 18:12:2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최희 아나운서가 ‘블랙 이브닝드레스’로 숨겨왔던 큐티 섹시 반전 매력을 뽐냈다.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까이에 컬렉션에 참석한 MC 아나운서 최희가 숨겨왔던 섹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최희는 평소와 다르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 이브닝드레스 형태의 민소매 상의에 롱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방출했다.

최희의 귀여운 외모와 상반된 은근한 노출에 반전 매력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