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폭설'도 잊게 만든 서현진 미모

13일 오전 '2018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마마) FANS’ CHOICE in HONGKONG'에 참석 차 배우 서현진이 갑자기 부는 강풍과 폭설에 당황하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입력 2018-12-13 19:04:0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서현진이 갑자기 내린 폭설에도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오전 '2018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마마) FANS’ CHOICE in HONGKONG'에 참석 차 배우 서현진이 갑자기 부는 강풍과 폭설에 당황하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이날 서현진은 브라운 컬러의 양털 코트에 청진을 매치했다. 강풍과 더불어 폭설이 내린 인천공항 상황에도 서현진은 아랑곳 않고 유유히 출국길을 나섰다. 

























배우 서현진이 13일 오전 '2018 MAMA (마마) 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HONGKONG'에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 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