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한잔?" 브로맨스 케미 뽐낸 정우성X이정재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 싱글 몰트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섹시한 슈트 핏을 뽐내며 중년의 멋을 과시했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정우성 이정재가 섹시한 중년의 멋을 뽐냈다.
6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섹션 에이에서 열린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 싱글 몰트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섹시한 슈트 핏을 뽐내며 중년의 멋을 과시했다.
이날 정우성 이정재는 목폴라에 코트를 매치했다. 이른 오전부터 몰린 수많은 취재진 앞에 잔을 들고 그윽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영화 '태양은 없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정우성 이정재의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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