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컬러인 '핑크색' 비눗방울 총 들고 등장한 래퍼 마미손

핑크색 복면의 정체 불명(?) 래퍼 마미손이 이태원 한 행사장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입력 2018-11-13 14:26:58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정체 불명(?)의 래퍼 마미손이 이태원에 나타났다.


래퍼 마미손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마미손은 그의 시그니처인 핫핑크 복면은 물론, 핑크색 비눗방울 총을 들고 등장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고른 치열을 자랑하는 듯, 윗니를 드러내는 특유의 표정 역시 잊지 않았다. 


마미손은 지난 9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777'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