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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日 '피겨 여신' 혼다 마린 (사진 6장)

2016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우승한 혼다 마린은 2년 뒤 평창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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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주영 기자 =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차세대 피겨 여신 '혼다 마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일본의 혼다 마린이 14살의 나이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현재 혼다 마린은 귀엽고 상큼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아사다 마오의 전성기를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일본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4회전 루프를 연습 중"이라고 밝혀 일본 피겨 팬들을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여자 선수 중 4회전 루프에 성공한 선수는 없다. 과거 안도 미키가 4회전 살코를 뛰어 인정받은 적만 있다. 


2018년 평창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고 있는 미모와 실력을 겸히한 혼다 마린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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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기자 ju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