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가성비 좋은 무제한 와인 뷔페 '어텀 인 더 글라스' 선보여

사진 제공 =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실속 있는 세미 뷔페와 무제한 와인 즐겨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이 가을을 맞아 '어텀 인 더 글라스'를 선보인다.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라이브러리 내 실속 있는 가격에 양질의 세미 뷔페 메뉴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어텀 인 더 글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9시까지 이용 가능한 '어텀 인 더 글라스'는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올리브, 치즈, 핫&콜드, 디저트 등 다채로운 세미 뷔페 메뉴 및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총 8종의 무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제공 =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갓 조리한 등심 스테이크와 무제한 생맥주까지

또한 테이블로 직접 갓 조리한 등심 스테이크가 서비스될 뿐만 아니라 1만원 추가 시 무제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링귀니 까르보나라, 봉골레 파스타, 볼러네제 라자냐, 해산물 파스타 등 파크카페 내 인기 파스타 메뉴에서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가격은 1인 기준 6만 500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가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어텀 인 더 글라스'를 즐기며 낭만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제공 =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