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서 미란이 누나 지키기 위해 '검은 조직'과 제대로 한판 붙는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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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난의 22번째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0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CGV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국제 정상회담 장소을 겨냥한 대규모 연쇄 폭탄 테러와 함께 시작한다. 모든 폭발사고 뒤에는 세 개의 얼굴을 가진 의문의 남성이 조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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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전편 '명탐정 코난: 순흥의 악몽'에서 카 레이싱과 맨몸 액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는 보안경찰 아무로 토오루. 


그는 유미란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코난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녀의 아빠 유명한 탐정을 체포한다.


진실을 파헤치는 코난과 정의를 지켜야 하는 아무로 토오루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 영상 덕에 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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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월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은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바 있다.


개봉 당시 첫 주말부터 101만 2천명을 동원하는 등 22개 극장판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쟁쟁한 외화들을 제치고 일본 박스오피스를 장악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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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터지는 추리 대결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이 국내에서도 흥행 신화를 이룰 수 있을까.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은 오는 8월 8일 개봉하며 러닝타임은 1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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