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서 큰 소리로 떠든 두 딸을 엄마가 '훈육'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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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Louise Palai'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 아이들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 모두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아직 어린아이들은 이해하지만, 더욱 눈살이 찌푸려지는 이유는 자식을 말리지 않는 부모님 때문이다.


사람들은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부모님의 모습에 기분이 상하고 만다.


그런데 공공장소에서 소란스러운 아이들을 한 번에 조용하게 만든 엄마의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마트에서 아이들을 단호하게 훈육한 엄마의 사연을 전했다.


인사이트 Facebook 'Louise Palai'


영국에 사는 두 딸의 엄마 루이스 팔라이(Louise Palai)는 아이들과 함께 집 근처 마트를 방문했다.


마트에 들어서자마자 그녀의 딸 알리사(Alisa)와 에보니(Ebony)는 신이 나 가게 안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그대로 간식 코너로 달려간 아이들은 맛있는 과자를 찾았다며 서로에게 큰소리로 외치기도 했다.


갑자기 소란스러워진 분위기에 마트 안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리며 아이들을 바라봤다.


그 순간 장을 보던 루이스가 이 모습을 목격했고 바로 아이들에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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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Facebook 'Louise Palai'


그녀는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조용히 해"라고 엄격하게 말하더니 마트 진열대를 보고 바닥에 앉게 했다.


아이들은 엄마의 말에 따라 바로 주저앉아 10분간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순식간에 얌전해진 아이들을 본 사람들은 단호한 엄마의 훈육 방법에 크게 감탄했다.


루이스는 "평소에도 집에서 아이들을 훈육하는 방법이다"며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예의 바른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단호하게 혼을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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