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 시원한 강바람 쐬며 꽃구경할 수 있는 '한강 봄꽃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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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시원한 강바람을 쐬며 꽃구경할 수 있는 '한강 봄꽃축제'가 열린다.


지난 30일 서울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강공원 전역에서 '한강 봄꽃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의 주요 녹지대와 자전거길을 따라 총 42㎞의 봄꽃 길이 펼쳐진다.


4월에는 개나리와 벚꽃을, 5월 초에는 유채꽃, 중순부터는 찔레꽃과 장미 등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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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응봉산에서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샛노란 개나리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개최된다.


온 세상을 벚꽃으로 수놓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린다. 


또한 4월 6일과 4월 7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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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의 대표적 봄꽃 명소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펼쳐진다.


또 5월 중순부터는 한강의 동서 양 끝에 위치한 생태공원(강서, 고덕·암사)에서는 '한강 찔레 나라축제'가 열린다. 


광나루 한강공원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토요일 '한강 로맨틱 콘서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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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인 장미는 5월 중순부터 한강공원을 수놓는다. 


'한강 봄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장미는 뚝섬, 양화 한강공원의 장미원과 망원의 장미 터널 등이 명소다.


한편 이번 '한강 봄꽃축제'에서는 한강을 테마로 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여의도 물빛무대와 광진교 8번가에서 무료참여 가능한 정기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며, 한강공원 곳곳에서 한강 거리예술가 100팀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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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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