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7가지 증상' 있다면 밀가루를 먹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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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밀가루가 들어간 빵이나 면을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머리가 아파오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글루텐 불내증'을 앓고 있을지도 모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즈닷컴은 '글루텐 불내증(Gluten Intolerance)'에 걸린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 7가지를 소개했다.


'글루텐 불내증'이란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질환을 일컫는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 이 질환은 무시할 경우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자가진단이 필요하다.


아래 소개된 증상 7가지를 살펴보고 만약 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일치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


1. 속 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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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불내증에 걸린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이자 확실한 증거다.


속 쓰림뿐만 아니라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하거나 변비를 겪기도 한다.


2.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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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이 들어가면 신체는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신경계에 염증이 생긴다.


그로 인해 정신이 흐릿해지고 편두통이 유발된다.


3. 기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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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거나 우울, 불안감, 초조 등을 느끼는 것도 글루텐 불내증과 관련이 높다.


4. 만성 편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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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했던 것과 같이 신경계에 발생한 염증으로 인해 두통이 찾아온다.


5. 피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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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으로 인해 혈관과 신경계에 염증이 생기면서 피부에 트러블이 잦아진다.


6. 만성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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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피하고 수분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다면 피로가 해소됨은 물론 몸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7. 섬유 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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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전문가 알렉스 시크만(Alex Shikhman)은 "밀가루 섭취를 줄이면 만성 근육통이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라영이 기자 yeongy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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