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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던 길거리가 '벽화 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사진)

회색빛 도시에서 지치고 힘든 우리를 '힐링'시켜주는 생기 넘치는 거리 벽화들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인사이트Bored panda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삭막한 회색빛 도시에 지친 우리의 눈을 '힐링'시켜주는 생기 넘치는 거리 벽화들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별 볼 일 없던 평범한 벽과 건물들이 거리 예술가의 손을 거쳐 '벽화 예술'로 탈바꿈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밋밋하고 무채색의 생기 없는 거리는 예술가들의 손을 거치면서 활기를 되찾았고 우리들의 눈을 정화시켜주는 예술로 다시 태어났다.


아래의 사진들을 감상하면 깜짝 놀랄만큼 변신한 모습에 한 번, 예술가들의 완벽한 그림 솜씨에 또 한 번 놀랄 것이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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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Bored panda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