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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물'이 태풍에 침수된 차량인지 확인하는 방법 6

제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많은 차가 침수되면서 이후 중고차로 나올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인사이트(좌) 연합뉴스, (우) XTM '더 벙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남부지역을 휩쓴 태풍으로 4천 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되면서 이후 해당 차가 중고차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5일 제18호 태풍 '차바'가 남부지역과 제주도를 관통하면서 많은 건물과 자동차들이 빗물에 침수됐다.


울산 태화강 근처에 있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2공장이 침수피해를 입으며 공장 앞에 주차돼 있던 출고 직전의 신차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울산 공장의 신차뿐만 아니라 피해 지역에서 4,300여 대가 침수·파손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해당 차량들이 중고차 매물로 나올 경우 애꿎은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해마다 태풍, 장마로 인해 침수됐던 차량이 중고차 거래에 이용되면서 이를 모르고 산 소비자가 차량 수리에 막대한 돈을 지불하고 있다.


이에 과거 XTM의 '더 벙커'에서 소개한 '침수차량 구별 방법'을 정리해 소개한다.


1. 안전벨트를 끝까지 뽑아 흙과 물때 자국이 있는지 확인한다.


인사이트XTM '더 벙커'


2. 에어컨필터가 있는 글러브박스를 열어 해당 부분을 확인한다.


인사이트XTM '더 벙커'


3. 차 문 고무 패킹 부분을 뜯어 내부를 확인한다.


인사이트XTM '더 벙커'


4. 운전석 앞 퓨즈박스 내부의 흙과 물때 자국을 확인한다.


인사이트XTM '더 벙커'


5. 보닛을 열어 ECU (전자제어장치) 및 전선을 교체한 흔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인사이트XTM '더 벙커'


6. 시트 밑 물때 자국, 시가잭, 주유구 등이 녹슬어있는지 확인한다. 


인사이트XTM '더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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