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면 "누나" 소리 듣는다는 45살 여모델 (사진)
여느 모델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한 여성의 나이가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여느 모델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한 여성의 나이가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45살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한 여모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성 리사 히라코(Risa Hirako)는 여느 모델들과 다름없이 자신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핏 보면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그녀의 나이는 45살.
나이를 들은 뒤 다시금 리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봐도 20대처럼 보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앳된 얼굴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다른 사람들의 눈을 감쪽같이 속인 리사의 사진을 아래 소개한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