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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륜 현장 포착하자 쿨하게 증거 사진만 찍고 홀연히 사라진 아내 (사진)

남편의 불륜 장면을 목격한 아내의 침착한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Ya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남편의 불륜 장면을 목격한 아내의 침착한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은 남편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대신 차분하게 증거 사진부터 찍었다.


그리곤 남편에게 화낼 가치도 없다는 듯 쿨하게 자리를 떠났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불륜 현장을 포착한 여성의 행동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인사이트Yan


사연에 따르면 사진 속 여성은 남편이 자동차 안에서 다른 여성과 함께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직접 눈앞에서 남편의 불륜을 포착한 여성은 서둘러 핸드폰부터 꺼내 들었다.


그녀는 놀라울 정도로 차분하게 불륜 커플의 사진부터 찍어댔다. 이후 여성은 남편의 자동차 위에 올라타는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


인사이트Yan


하지만 주변 이들의 "참으라"며 말리는 소리가 민망할 정도로 여성은 침착하게 증거 사진만 찍을 뿐이었다.


불륜을 목격하고도 화를 내는 대신 오히려 남편을 버리고 떠난 여성의 행동에 많은 누리꾼은 "쓰레기는 버리는 게 답이다", "여성의 행동에서 미련이 1도 보이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여성은 경찰이 출동하자 웃으면서 딱 한 마디를 남기고 떠났다고 한다. "이혼할 때 도움 되는 증거 사진 좀 찍으려고 했던 거예요. 소란 일으켜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