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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갈비뼈 제거 수술' 헛소문 돌자 'X레이' 공개해 모태 개미허리 인증한 한국 모델

일본에서 갈비뼈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헛소문이 퍼진 모델 쮸리가 직접 X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인사이트Instagram 'zzyuridayo'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일본에서 갈비뼈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헛소문이 퍼진 모델 쮸리가 직접 X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최근 일본의 한 트위터리안은 '한국 여성들이 허리가 얇은 건 갈비뼈 제거 수술을 받아서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해당 트윗은 2,287회 리트윗되며 근거 없는 낭설이 빠르게 퍼지는 중이다. 


게시글에는 얇은 허리를 가진 한국 여성을 보여주기 위해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쮸리의 수영복 사진이 담겼는데, 쮸리는 직접 나서 이 낭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인사이트트위터 캡처


인사이트Instagram 'zzyuridayo'


지난 17일 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비뼈가 훤히 드러나는 X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이 DM을 통해 일본에서 퍼진 낭설에 대해 알려줬고, 이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그는 '갈비뼈를 빼면 어떻게 살라고 이 사람들아"라며 "몸에 수술 하나도 안 했다고 하도 안 믿어서 일 년 전에 전문병원 간 거 기사도 나왔는데 이제 갈비뼈야?"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언제든지 내 몸에 성형 단 한 군데도 안 한 거 인증해줄 수 있으니까 제발 루머 퍼뜨리지 마"라며 팬이 일본어로 번역한 글도 함께 첨부했다. 


쮸리의 글을 본 팬들은 "갑자기 21세기 아담으로 만들어 버리네", "악플러들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좋은 것만 생각하세요", "머리 작으면 두개골 깎은 건가"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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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zzyuridayo'


쮸리는 지난 2020년에도 가슴 성형 논란이 일어 X레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쮸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흉부 X레이 촬영 사진을 게재하며 "입에 담지 못할 악플과 가슴 성형 논란에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별의별 DM을 다 보낸다. 의사가 말해도 안 믿는 분들이 많아 지난주 가슴 전문 병원을 찾아 도움을 받았다"며 "유방암 검진도 함께 받았으며 보형물이 없다는 것도 입증해 주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