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8명'과 한 집에서 동거 중인 남성이 화목한 가정 위해 고수하는 '잠자리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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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무려 여덟 명의 아내와 함께 한집서 같이 사는 태국 남성이 있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 나름의 규칙을 지키며 아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해 더욱더 놀라움을 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캣덤은 8명의 아내와 한집에서 동거하고 있는 남성 옹담 쏘롯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옹담 쏘롯은 태국에서 유명한 타투이스트다. 그에게는 무려 여덟 명의 아내가 있다. 이 여덟 명의 아내는 모두 한 집에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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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명의 아내를 만나게 된 배경 역시도 다양했다. 첫 번째 아내는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만났고 두 번째 아내는 시장에서, 세 번째 아내는 병원, 네 번째 아내와 다섯 번째 아내는 SNS를 통해 여섯 번째 아내는 틱톡 영상을 보고 DM을 보내 결혼까지 하게 됐다.


일곱 번째 아내는 절에서 그리고 마지막 아내는 바닷가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한다.


옹담 쏘롯은 여덟 명의 아내와 함께 살면서 가족의 평화를 위해 꼭 지키는 규칙들이 있다고 한다.


우선 첫 번째 절대 여러 명의 아내와 함께 동시에 잠자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옹담 쏘롯은 아내 중 한 명과만 잠자리를 가지며 쓰리섬과 같은 집단 성교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으며 그럴 일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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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8명의 아내를 모두 동등한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세 번째는 새로운 아내는 맞이할 때 아내들에게 먼저 물어보고 동의를 구한다는 것이다.


또 자신뿐만 아니라 아내들도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을 절대 금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절대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마지막 규칙이다.


옹담 쏘롯은 지금까지 이 규칙들을 아주 철저하게 지키며 여덟 명의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태국은 법적으로는 '일부일처제'이며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일부다처제를 시행해왔고 여전히 남성들 사이에서 여러 명의 아내를 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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