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먼저 보겠다고 영화관 앞에서 싸움까지 벌인 마블 덕후들 (영상)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역대급 빌런이 총출동 한다는 소문에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너무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난투극이 벌어지고 말았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매체 '디아리오 데 모렐로스(Diario de Morelos)'는 전날 쿠에르나바카 소재 영화관에서 스파이더맨 팬들 간에 몸싸움을 벌였다며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티켓을 구하려다 시비가 붙었다고 한다. 티켓 예매 사이트가 다운 된 뒤 사전 예매를 위해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싸움이 붙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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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영상에는 서로 발길질하고 주먹을 휘두르며 바닥에 뒤엉키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인기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어벤저스: 엔드 게임' 이후 최고가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최고의 인기라 단언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미국에서 오는 17일에 개봉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이보다 이틀 앞선 15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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