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crystal.film_'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청명한 가을하늘이 유독 예쁜 요즘,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노을이다.
이맘때면 매일 밤 아름다운 노을이 펼쳐져 완벽한 뷰를 찾아 데이트를 떠나기도 한다.
이번 주말, 남친과의 로맨틱한 선셋 데이트를 계획 중인 당신을 위해 안성맞춤인 동네를 소개한다.
가슴마저 뻥 뚫리는 탁 트인 뷰에 코랄빛 노을을 볼 수 있는 용산구의 '해방촌'이다.

Instagram 'crystal.film_'
해방촌은 남산 밑의 언덕에 형성된 마을로 다른 곳보다 높아 고층 빌딩에 가려지지 않는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동네 특유의 나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풍경이 어우러져 신선한 느낌을 준다.
또한 남산과 귀여운 건물들이 어우러져 코랄빛 노을 역시 눈부시게 아름답다.

Instagram 'crystal.film_'
골목 사이사이에 있는 카페에서 뷰를 감상해도 좋고 길을 걷다 멈춰서 가만히 하늘을 올려다봐도 좋다.
이 시간, 이 순간, 이 느낌을 오롯이 마음속에 담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손잡고 매 순간을 행복하게 음미할 수 있는 해방촌으로 떠나보자. 하늘에 둥둥 떠오른 듯 기분 좋은 나른함이 당신을 감쌀 것이다.

Instagram 'crystal.fil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