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는데 2021년 벌써 '한 달' 지나갔다

인사이트2021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해피뉴이어♬"


코로나19로 정신없이 지나간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이같이 외쳤다.


하지만 새해가 밝았다는 반가움과 기쁨도 잠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예년과 달리 여행은커녕 외출마저 자유롭지 못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런 사이 2021년도 1개월이 다 지나갔다. 새로운 계획을 세웠던 2021년의 첫 한 달을 아쉬움만 가득한 나날로 채웠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킬미힐미'


인사이트2021년 1월 달력 / 네이버


하루하루를 보면 천천히 지나간 것 같은데, 어느새 2월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지난해 12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우리 일상은 멈춰섰다.


다만 지난 16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을 발표하면서 일부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던 실내체육시설과 노래방, 학원, 카페 등은 방역 수칙 준수를 전제로 영업 허용 범위가 넓어져 조금은 숨통이 트이게 됐다.


아직 방심하긴 이르지만 3차 대유행도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일까. 누리꾼들은 "일부 영업들이 완화된 이후에 더욱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다"라고 입을 모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들은 1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공유하며 "시간 정말 빠르다", "뭐 했다고 벌써 1월이 지나가고 있지", "한 달이 원래 이렇게 빨랐었나?", "언제쯤 자유로워질까"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만약 아직까지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남은 1월이 다 가기 전에 올해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 어떨까.


올해는 아직 11개월 이상 남았고, 당신이 새해 목표를 세워 이루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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