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라고 깨우러 갔다가 반려견 '흰자 공격'에 기절할 뻔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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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사람들처럼 독특하거나 고약한 잠버릇을 가지 있는 강아지들이 있다.


강아지들의 특이한 잠버릇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다.


그러다 어떤 집사들은 종종 녀석들의 특이한 잠버릇 때문에 심장이 덜컹 내려앉기도 한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비엣지아이찌(Viet Giai Tri)는 두 눈을 희번득하게 뒤집어 뜨고 자는 버릇 때문에 볼 때마다 주인을 깜놀하게 만드는 강아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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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강아지는 잘 때마다 늘 두 눈을 뜨고 자는 버릇이 있다.


그저 두 눈을 뜬 채 자는 것이 아니다. 검은 눈동자가 보이지 않고 흰 눈동자만 보이게 희번득 뒤집어 뜬 채 잔다는 것이 문제다.


이 모습이 얼핏 보면 우스꽝스러워 보이지만 어두운 밤에 보면 마치 악령의 빙의 된 듯해 섬뜩해 보이기도 한다고.


팔을 앞으로 내민 모습은 추억의 공포 영화에 등장하는 '강시'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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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반려견의 주인은 늘 아침마다 눈을 뒤집어 뜬 채 자는 녀석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고 전했다.


특히 다른 녀석들처럼 똑바로 얌전히 엎드려 자는 것이 아니라 배를 내민 채 입을 벌리고 자 깜깜한 새벽에 보면 더욱더 무섭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눈을 뒤집어 뜬 채 자는 반려견의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웃음을 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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