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내일(1일) 구름 사이로 뜬 둥근 '보름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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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추석 당일인 1일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고 일부 지역엔 최대 40㎜ 비가 쏟아진다. 또 중부지방에서는 흐린 날씨 때문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1일) 전국이 서해남부해상에 자리 잡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고 30일 예보했다.


중부 지방은 전날 오후부터 이날 아침까지 흐린다.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지만 중부지방은 전날 밤 12시부터 차차 흐려져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원영동중북부에는 이날 비가 내릴 수 있다. 낮 12시까지 이 지역 예상강수량은 5~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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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낮겠다. 내륙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19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1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제주 2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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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를 기록하겠다.


또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1.5m,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2.5m까지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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