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1도 안 닮아 '못생긴' 배 속 아기 '초음파 사진' 보고 폭풍 오열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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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배 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눈물을 터뜨린 엄마의 사연이 많은 이를 폭소하게 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일보는 병원 앞에서 펑펑 울고 있는 임신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성은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여성의 눈물은 멈출 줄을 몰랐고, 그는 자꾸만 "너무 못생겨서 어떡해"란 말만 뱉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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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이날 여성은 산부인과에서 배 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아기는 이목구비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 있었는데, 이를 본 여성은 깜짝 놀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 아기의 얼굴이 너무 못생겼고, 쭈글쭈글 했기 때문이다.


여성은 자신의 얼굴과 남편의 잘생긴 비주얼 똑 닮아 예쁜 아기가 태어날 거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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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음파 사진으로 본 아기의 얼굴은 예상과 달랐고, 실망감이 너무 컸던 여성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후 울음을 그친 여성은 "아기가 무척 건강하고, 자라면서 얼굴이 변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떠올리며 겨우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피부와 뼈가 약한 갓난아기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이 변할 수 있다.


엄마의 배 속에 있으면서 쭈글쭈글해진 피부가 펴지고, 출산 중 눌러졌던 머리가 볼록 해지면서 조금씩 얼굴에 균형이 잡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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