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왁서에게 왁싱 받다가 '발기'된 남성은 트라우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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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최근 청결과 위생상의 이유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초기만 하더라도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 왁싱의 장점이 부각되며 점차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왁싱 숍을 방문하는 남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대부분은 상상도 못했던 난관에 봉착한다고 한다. 바로 왁싱 중 발기가 되는 것이다.


최근 브라질리언 왁싱에 도전했다가 평생의 트라우마를 얻은 A씨의 사연도 마찬가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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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기 위해 왁싱 샵을 방문한 A씨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다.


남성과 여성 중 어떤 왁서에게 시술을 받겠냐는 직원의 물음에 A씨는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는 건 같은 남자가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남성 왁서를 선택했다.


하체에 느껴지는 휑한 기분을 느끼며 A씨는 본격적으로 왁싱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왁싱을 받는 중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터치에 그만 발기가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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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손에 섰다는 자괴감에 몸부림치던 A씨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어이쿠'라는 남자 왁서의 작은 탄식이었다.


점점 커져가는 A씨의 성기를 보며 남자 왁서도 순간적으로 당황을 했던 것일까. 순간적으로 흘러나온 남자 왁서의 '어이쿠'라는 탄식은 A씨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침묵만 남아있는 무거운 공기 속에서 A씨는 남은 시술을 받아야만 했고 A씨는 이 날을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트라우마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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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의 경우 여성 왁서에게 받는 게 훨씬 낫다"라는 뒤늦은 조언을 남겼다.


여성의 손에 발기가 되면 부끄러울 수 있을지언정 최소 남자 손에 발기가 됐다는 자괴감은 피할 수 있고, 대부분의 여성 왁서들은 자연스러운 농담으로 화제를 돌려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다.


부끄러움은 잠시이지만 청결과 위생을 오래 지속된다. 대부분의 왁서들도 남성의 발기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한다고 하니, 너무 큰 고민은 넣어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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