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구해준 댕댕이가 엄마인 줄 알고 졸졸 따라다니며 '뽀뽀 세례' 하는 아기 라쿤들

인사이트Instagram 'thehouseofoakley'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어미에게 버려져 오갈 곳 없이 숲속을 헤매던 아기 라쿤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겼다.


캐나다 외곽에 거주하는 여성 케이티(Katie)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미를 잃고 버려진 아가 라쿤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케이티는 어느 날 그녀가 키우는 강아지 애슐린이 산속에 버려진 라쿤들을 집으로 데려왔다고 말했다.


그녀가 공개한 총 다섯 마리의 귀여운 라쿤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한 순진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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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을 거두어준 애슐린을 엄마처럼 따르며 졸졸 쫓아다닌다.


서로 장난을 치다가도 엄마 애슐린만 나타나면 입에 뽀뽀하며 애교를 피운다.


올망졸망 모여 잠을 자는 모습은 꼭 천사처럼 보인다. 또한 완벽히 인간사회(?)에 적응한 모양인지 분유도 '쫍쫍'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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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천방지축의 모습도 빠지지 않는다. 소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빼꼼 고개를 내민 모습은 화도 사르르 녹을 만큼 사랑스럽다.


케이티에 따르면 아기 라쿤들이 쑥쑥 자라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때까지 애슐린이 엄마 노릇을 할 예정이다.


아기 라쿤들이 애슐린과 케이티의 사랑을 받고 멋진 야생 라쿤이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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